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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쿤구니아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열성 질환입니다. 치쿤구니야열(Chikungunya) 바이러스는 1953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chikungunya'는 아프리카의 Swahili 또는 Makonde 지역 방언에서 유래됐는데요. 환자가 관절통 때문에 구부려서 걷는 모습을 본 딴 의미의 단어입니다.
치쿤구니야열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제4군에 속합니다. 주요 발생지역은 아프리카, 인도, 아시아(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중남미 등입니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열대숲모기, 흰줄숲모기 등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데요. 국내에도 흰줄숲모기가 있지만 바이러스가 확인된 사례는 없습니다.
숙주는 원숭이, 설치류, 조류 등 야생동물입니다. 치쿤구니야열 증상은 40℃ 이상의 급성 발열(2~5일 지속),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입니다.
뎅기열 증상과 비슷한데요. 뇌수막염,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과 심근염, 간염 등의 중증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 사망률은 극히 낮음)
*출처 : 질병관리본부
▶ 관련글> 뎅기열 증상, 전염, 예방접종
▶ 관련글> 지카바이러스 증상, 치료, 예방
치쿤구니아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잠복기는 모기에 물린 후 1~12일입니다. (보통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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