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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는데요. 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렸더라도 95%는 증상이 없는데요.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하며, 극히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1.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기준

 

① 일본뇌염 주의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연도에 최초 채집되면 발령됩니다.

 

② 일본뇌염 경보 (아래 5가지 중 한가지 이상 확인되면 일본뇌염 경보 발령)

 

-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고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

-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 돼지 항체가 양성률이 특정지역에서 50% 이상인 경우 또는 돼지혈청에서 IgM(초기항체)이 검출되는 경우

-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2. 일본뇌염 증상

 

95%는 증상이 없습니다. 간혹 열을 동반하기도 하며 극히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초기에는 고열 및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심할 경우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데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의 후유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질병관리본부

 

3. 일본뇌염 예방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관련글> 일본뇌염 예방접종 시기, 사백신 생백신 차이

▶ 관련글> 바이러스성 및 세균성 뇌수막염 증상, 예방접종, 원인, 전염, 치료

 

긴 팔 및 긴 바지 옷 등을 착용하며,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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