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2000년 10월 설립되어, 2011년 5월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7층입니다. 주요 사업은 방송송출서비스사업입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입니다. 프로그램 제작 공급 사업자로 분류되는 방송채널사업(PP)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매출액은 표를 참고하세요. (연결기준) KMH 연봉은 1인당 평균 3,028만원입니다. 직원수는 99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3.38년입니다. (출처 : KMH 사업보고서)
엔피케이는 1987년 3월 4일 설립되어, 2000년 10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마치로 215 A-708 입니다. 주요 사업은 PP, PE 등의 Compound 가공과 각종 기능성 Color Master Batch 제조 및 판매입니다. 종속회사(유창테크)를 통해 자동차용 플라스틱 성형제품 제조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매출액은 표를 참고하세요. (연결기준) 엔피케이 연봉은 1인당 평균 3,700만원입니다. 직원수는 248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6.1년입니다. (출처 : 엔피케이 사업보고서)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하향 - 유안타증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원으로 하향 - 2017년 3·4분기 실적 추정치 : 매출액 6조7660억원, 영업이익 5,670억원 (2016년 동기 대비 각각 1%, 75% 증가) ▶ LG디스플레이 실적 우려 요인 - 실적 증가 요인 : 대형제품과 모듈제품 비중확대, 면적당 판가가 우수한 모바일제품 판매증가 - 단, 수요부진에 따른 패널가격 약세가 위의 효과를 상쇄하고 있음 - 향후 1년간은 LCD 업황이 지금보다 좋아질 수 없음 - 대형 OLED사업에 가치를 부여하기에는 아직 사업규모 미미 - 잘하면 본전, 못하면 디스카운트 (SK하이닉스의 NAND와 비슷한 측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