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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주가 - 사우디 원전 수주 불확실성 부각

 

 

-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발전소 수주 불확실성 부각

 

 

▶ 2018년 7월 2일 특징주 - 한전기술

 

사우디아라비아 신규 원전 예비사업자로 한국전력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5개국이 모두 선정됐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한국전력의 수주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 됐다. 7월 2일 한전기술(-15%) 뿐만 아니라 한전KPS, 한국전력 등의 주가도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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