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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은 2009년 7월 1일 (주)영원무역홀딩스(舊, (주)영원무역)로부터 분할되어 설립됐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 159 (만리동2가) 입니다.
주요 사업은 해외의 유명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 바이어로부터 주문을 받아 의류, 신발, Backpack 등의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 및 수출하는 것입니다.
OEM 제품생산에 필요한 화섬니트, 특수기능 원단, 충진재 및 경편(Warp) 니트 등을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6년(제8기) 기준 매출액은 표를 참고하세요. (연결기준)
영원무역 연봉은 1인당 평균 4,700만원입니다. 직원수는 416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4.9년입니다. (출처 : 영원무역 사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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