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삼일제약은 1947년 10월 7일 설립되어, 1985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55 (방배동) 입니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 및 의약외품 등의 제조, 판매 및 관련 사업입니다. 주요 제품은 포리부틴, 글립타이드, 부루펜 등입니다.
주요 품목은 포리부틴류, 글립타이드, 부루펜류, 리박트, 리마딘정, 자이로릭정, 모빅, 미라펙스 등입니다. 2016년 기준 매출액은 표를 참고하세요. (연결기준)
삼일제약 연봉은 1인당 평균 5,233만원입니다. 직원수는 383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6.2년입니다. (출처 : 삼일제약 사업보고서)
반응형
댓글